|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 정지현코치
- 정지현북리뷰
- 논문리뷰
- 코칭컬럼
- 김영하북클럽
- 모닝페이지
- 완전한행복
- 코칭심리학
- 코칭추천책
- 정지현컬럼
- 코칭자격
- 코칭논문리뷰
- 국제코치연맹
- 프레즌스
- 북리뷰
- 감정의발견
- 소크라테스익스프레스
- 책추천
- 코칭경영원
- 마음챙김
- 영성코칭
- 관리자코칭
- 코칭발전소
- 사춘기코칭
- ICF
- LMX
- 정신분석
- 디팩초프라
- StrengthFinder
- 코칭심리
- Today
- Total
목록정지현코치 (22)
코칭발전소
https://coachingmom.co.kr/coaching/special-theme/11532/%ec%82%ac%ec%b6%98%ea%b8%b0-%ec%a0%81%ec%a0%88%ed%95%9c-%ea%b1%b0%eb%a6%ac%eb%91%90%ea%b8%b0/ *코칭맘 58호에 게재된 글입니다.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 때의 일이다.나는 나쁜 정보를 막고 과한 사용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아이의 핸드폰 사용을 통제하려 들었다. 스크린 타임을 지켰는지, 어떤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는지, 주로 어떤 영상들을 보는지···.아이는 엄마의 통제 아래 사생활을 공유하는 일을 견디지 못해 미움과 분노가 자라났다. 핸드폰은 자신만의 암호로 꽁꽁 싸매고, 방문을 걸어 잠갔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예쁘다고 카메라..
주말에 워크숍에서 만난 지인이 내게"정지 책 좀 추천해줘, 가끔 요즘 무슨 책을 읽고 있나 궁금해" 이 한마디에 또 삘 받아서폭풍 노션 작업에 돌입함. 작년에 노션으로 뭘 좀 꾸미려다가.. 잘 안되서..ㅠㅠ늙어서 이런것도 못따라가는구나.. 한참을 좌절했는데..하.. 노션도 AI 로 하니까 아주 척척이다. 척척!. 진짜 소름돋을 정도로 세상이 놀랍고, 재밌고 무섭다. 나의 미천한 독서 기록장을 공개합니다. https://tested-snake-a02.notion.site/coachingplant-book?v=5db72c2f0c984df9a4b72dff6175243b&source=copy_link 읽는 인간, 정지 | Notion독서만권(讀書萬卷) 하필여유신(下筆如有神) 당나라 시인 두보가 남긴 말로책 만 ..
○ 제목: It's a match! The role of coach–coachee fit for working alliance and effectiveness of coaching ○ 저자: Lara Solms | Annelies E. M. van Vianen | Barbara Nevicka | Jessie Koen | Matthijs de Hoog | Anne P. J. de Pagter (2025) ○ 저널: Journal of Occupational and Organizational Psychology ○ DOI: https://doi.org/10.1111/joop.12523그런 경험이 많다. 이 고객은 나랑 정말 잘 맞아~! 싶은..관심사가 비슷하거나, 스타일이 비슷하거나, 함께 이야기하면 시간..
인류를 걱정하는 반가운 책이 등장했다. AI 열풍에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세계가 열린 지점을 환영하고 반기면서도, 무언가 잘못된 것은 아닌지, 이대로 괜찮은 건지 걱정이 많은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AI뿐 아니라 SNS와 유튜브로 잠식되어 있는 10대 아이들을 키우는 학부모의 입장에서,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고 오로지 효율성과 속도에만 집중되어 있는 그들의 삶을 보며 걱정이 크기에, 걱정해 주는 지성인들의 촉과 비판의식에 깊이 동감한다. 인스타: 보여주는 삶을 위한 장치 아이들뿐 아니라 내 주변의 많은 사람들도 인스타를 활용한다. 나 역시 1년 전까진 그랬다.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 연락을 주고받지 않는 사람들의 일상을 볼 때 이상한 마음이 드는 것이다. ..
코칭은 방법이기 전에, 사람을 대하는 방식코칭을 처음 배우는 사람들은 쉽고 단순한 프로세스에 매료된다. 이렇게만 대화하면 싸울 일도 없고, 너도 나도 성장하니까. 그러나 코칭이 거듭될수록 코치는 무기력을 경험한다. 질문이 생각나지 않아서, 고객의 이슈에 공감이 되질 않아서.. 등 그러나 코칭에서 강조하는 것은 스킬도, 대화 프로세스도 아닌 내 앞에선 고객이 중심이며, 그 껍데기 속에 숨은 그 사람의 욕구와 동기, 그가 살아온 방식을 이해하고, 그 세계를 함께 하는 것이 핵심이다. 창조적 공감과 직관에 도움이 되는 소설고객의 세계로 들어가기 위한 훈련은 무엇일까? 심리학자 자밀 자키는 저서 〈공감은 지능이다〉 (2021)에서 ‘공감이란, 현재 시간과 공간에서 풀려나 그들의 세상 속으로 정신적 여행을 떠나는..
소통이나 협업, 그리고 논문을 쓰면서 자주 접하는 이슈는 '다양성' 이다. 우리는 흔히 다양성이라 하면 성, 나이, 인종 등의 인구통계학적 다양성을 떠올리지만, 인지적 다양성(cognitive diversity)라는 개념 또한 다양성의 중요한 축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911테러부터, 비즈니스의 다양한 사례를 들어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취향과 관점이 공유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력히 주장한다. 우리는 흔히 나와 비슷한 사람들과 친밀해지고, 깊은 관계로 발전한다.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배척하고, 불편하게 생각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건 좁은 세계에서 단순한 일을 할 때. 속도의 측면에서는 가장 편안한 방법일 것이다.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 비슷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안전감을 주지만..
잘하고 싶은 것 중의 하나는 '글쓰기' 여서 꾸준히 글쓰기와 관련된 책에 관심을 갖는다. 이 책은 독립출판 경험이 있는 작가 7인이 뭉쳐서 자신의 글쟁이가 된 계기, 글에 대한 생각, 글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들이 담겨져 있다. 모든 글쟁이들은 글을 쓰는 것의 가치가 '오롯이 나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에 있다고 입을 모은다. 나 역시 모닝페이지를 쓸 때, 책을 집필할 때, 나에 대한 심리분석보고서를 쓸 때가 가장 나에게 진실된 시간이었다. 글을 잘 쓰고 싶은 욕망은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은 이유이기도 하고, 나의 생각을 말보다는 글로 전달되었을 때 그걸 알아봐주는 사람에게 좀 더 끌리는 것 같다. 말보다 글이 좀 더 진실되게 느끼는 이유가 무얼까? 생각이 떠오르고, 단어를 생각해내고, 연결하..
겸손에 대하여 '꼰대'에 대한 논문을 준비중이다. 꼰대를 파헤치기 위해 권위주의나 나르시시즘을 다룬 논문도 읽지만, 제일 흥미로울 때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각자 자신이 생각하는 꼰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이다. 그 이야기들은 나의 이야기일수도, 당신의 이야기일수도,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우리의 모습이다. 그러던 중에 이 책을 만났다. 나는 꼰대의 구성개념 가운데 하나를 '겸손의 부재'라고 생각한다. 겸손이 무어냐고 묻는다면, 딱 한문장으로 이 책의 제목인 ''고 믿는 것' 이라고 말하고 싶다. 저자가 17년간의 수행으로 얻은 가장 큰 깨달음은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을 다 믿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고, 이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저자는 '초능력'이라고 말하는데 크게 공감이 간다. 가..
코칭을 처음 배웠을 때, 목표를 잡거나 질문을 하는 것 말고, 가장 어렵다고 느낀 것은 바로 피코치의 마음을 읽는 것이었다. 적절하게 반영하고, 욕구를 읽어주어야 하는데 이게 그 마음인지 아닌 건지.. 어려웠다. 살면서 공감이 부족하여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지만, 코치에게는 결정적인 능력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좌절스러웠다. 그러나 지능이 변화할 수 있다는 성장 마인드셋이나 뇌의 신경가소성의 원리를 믿었고, 감수성 훈련도 듣고, 공감이나 친절, 배려와 같은 긍정자원을 예찬하는 저자와 같은 선배님들 덕에 나는 코칭 공부를 중단하지 않았고, 오랜 훈련 덕에 10년 전의 공감 수준보다는 상당히 향상되었다고 믿는다. 공감에는 본능적(정서적) 영역과 인지적 영역이 있다고 한다. 튀르키예 지진을 소식을 접했을 때 느..
올해도 시작한 100권 챌린지... but 37권으로 마감했다. :) 책 읽을 시간에 일을 더 했고, 아마도 논문을 더 읽었다. 읽었을 것이다. 읽었으리라. ??? 학교 공부를 하면서 접한 책들도 있고, 김영하 북클럽에서 소개된 책도 있었다. 동료 코치님들의 추천 책과 읽은 책의 저자가 영감을 받았다고 해서 찾아본 책들도 있었다. 갑자기 집에 있는 책장에서 그날 꽃혀버린 책들도 있었다. 책을 고르고 읽는 과정 또한 두서없는 나 나의 무질서함을 한번 더 확인했지만, 딱히 불편하진 않았다. 2022년도에 읽은 책 중에 누군가 책 추천을 요청한다면, 나는 요 세가지 책을 고르겠다. 1.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김원영) 2.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 3.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