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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발전소
코칭에서 자주 활용되는 중요한 개입 중 하나는 재구성(reframing) 이다. 재구성이란 고객이 지금 경험하고 있는 감정이나 생각을 조금 더 긍정적이고 적응적인 방향에서 바라보도록 돕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저는 너무 산만해요”라고 말할 때, 그는 자신을 집중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사람으로 규정하고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같은 특성을 다른 관점에서 보면, 그것은 단순한 산만함이 아니라 다양한 것에 관심을 갖고 탐색하는 호기심일 수도 있다. 실제로 이런 식으로 표현을 바꾸어 바라보면, 고객은 스스로를 조금 더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표정이 밝아지며,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새롭게 인식하게 된다. 이번에 소개하는 이러한 언어적 재구성이 어떻게 기능한지를 보여주는 연구이다. ○ 제목: F..
조직에서 ‘코칭 리더십’은 익숙함을 넘어 상식이 되어가는 추세다. 리더는 지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하는 사람이어야 하고, 답을 주기보다 구성원의 성장을 돕는 코치가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에 대부분 공감한다. 변화가 걷잡을 수 없기 때문에 리더 혼자 답을 쥐고 끌고 가는 방식에는 분명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주제를 강의할 때마다 마음 한 구석에 따라오는 질문이 있다. “리더가 코치가 되어야 한다”는 말은 맞지만, “리더는 정말 코치가 될 수 있는가?”. 리더가 보여주는 관심과 질문이 구성원의 성장을 자극할 수도 있지만, 어떤 구성원에게는 평가나 불편한 신호로 느껴지기 때문이다.(실제 이 미묘한 긴장감으로 현장에서는 '코칭 리더십의 적용' 부분에 대한 토의가 불타오른다.) 아래 논문은 관리자 ..
혼자 마음 속에 비비던 주제들이 외국에서 쏙쏙 발표되는걸 보자하니, 반갑고, 부럽고, 왠지 서글프고..ㅎ 복잡하다.나는 코칭 시험을 준비했던 사람이기도 하고, 코칭을 멘토링하거나 심사를 하는 입장이기도 하다.언젠가부터 공장에서 찍어낸 것 같은 정형화된 질문과 답변을 보자하니, 이게 코칭인가, 체크리스트 대화인가? 특히 이런 피드백들...“7분 이내에 공감이나 인정 표현을 한 번 이상 넣어라.” ???"주제를 한 문장으로, 목표를 한 문장으로~ 순차적으로 고객이 정리하도록 하라" ???"why 왜요? 라는 질문은 방어를 불러일으키니, 하지 말아라..??? 나 역시 피드백 주는 장면에서 맥락과 상관없이 질문이 좋다,나쁘다 혹은 당위적으로 이 질문은 꼭 해야 한다와 같은 똑같은 실수를 범하는 것은 아닌지 늘 ..
○ 제목: Executive coaches’ backgrounds – Yes, they can make a difference ○ 저자: Fisher, R. H., Garvey, B., & Chapman, L (2023) ○ 저널: International Journal of Evidence Based Coaching & Mentoring, 21(2) ○ DOI: DOI: 10.24384/ve0b-gb52*탁스랩 논문 스터디에서 이정희 선생님이 발제한 것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 문제의식: - “코치의 배경이 관계에 영향을 미칠까?” (Kauffman & Bachkirova, 2009) 코치의 개인적 특성이나 경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황- 코치는 내용 전문가가 아니라 코칭 과정 전문가인가? 해당 분..
○ 제목: It's a match! The role of coach–coachee fit for working alliance and effectiveness of coaching ○ 저자: Lara Solms | Annelies E. M. van Vianen | Barbara Nevicka | Jessie Koen | Matthijs de Hoog | Anne P. J. de Pagter (2025) ○ 저널: Journal of Occupational and Organizational Psychology ○ DOI: https://doi.org/10.1111/joop.12523그런 경험이 많다. 이 고객은 나랑 정말 잘 맞아~! 싶은..관심사가 비슷하거나, 스타일이 비슷하거나, 함께 이야기하면 시간..
○ 제목: Exploring the role of self-awareness in coach development: A grounded theory study ○ 저자: Julia Carden, Jonathan Passmore, Rebecca J. Jones (2022) ○ 저널: International Journal of Training and Development ○ DOI: 10.1111/ijtd.12261코치의 전문성을 업그레이드 할 때, 우리는 보통 'skill up'을 떠올린다. 부지런히 실습하고, 코더코/멘토 코칭을 받으면서 질문을 더 잘하고, 주제를 더 매끈하게 다루고, (시험도) 잘 통과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런데 현장에서 코더코나 멘토 코칭을 관찰해보면 많은 피드백이 코칭 스..
코칭이 대중화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코칭의 구조화를 상징하는 GROW 모델의 덕이 크다. Grow 모델은 코칭의 정의가 '개인의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시켜주는 하나의 프레임워크로 코칭 전체를 아우르는 논리적 흐름이면서 코칭 대화 프로세스를 나타내기도 한다. Grow 모델은 단어가 주는 긍정적 느낌도 좋지만, 무엇보다 쉽고, 단순하고 직관적이다. Goal: 목표설정 무엇을 원하는가? Reality: 현실 파악 현재의 상황은 어떠한가? Options: 대안 탐색 가능한 대안은 무엇인가? Will: 실행의지 무엇을 해야 하는가? GROW 모델의 창시자인 존 휘트모어는 저서에서 GROW 모델의 기원을 밝힌 적이 있는데,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한 프레임워크..
작년 코로나가 기승을 부릴 때 내게도 몇번이나 이메일이 왔었다. Pwc에서 코칭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를 한다는 것이었는데, 물론 나는 응답을 하지 않았지만, 전 세계 148개국, 약 10,000명(ICF 회원의 1/4 정도)의 코치들이 응답했다고 한다. 오... 만명 넘게..그 지루한 조사를 끝까지 응답하다니, 역시.. 코치들은 적극적인 사람들이야.. ICF 홈페이지에서 설문 결과를 다운 받아보았다. 40페이지로 되어 있는데, 음 섹션과 그래프가 이쁘다. (내용은 솔직히 아주.. 영양가 있는 발견은 아니어서 약간 실망했다.) 몇 가지 요약을 하자면 1) 코로나 이후 코치들은 수입이 줄었고, 근무시간도 줄었다 2) 그래도 2020년보다 2021년 초에 약간 좋아졌다.(적응했겠지) 3) 팬데믹이 코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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