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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리뷰+성찰] 임원 코칭, 코치의 배경(background)이 중요한가? 본문
[논문 리뷰+성찰] 임원 코칭, 코치의 배경(background)이 중요한가?
빈칸을 채워주는 사람 2026. 3. 10. 23:19○ 제목: Executive coaches’ backgrounds – Yes, they can make a difference
○ 저자: Fisher, R. H., Garvey, B., & Chapman, L (2023)
○ 저널: International Journal of Evidence Based Coaching & Mentoring, 21(2)
○ DOI: DOI: 10.24384/ve0b-gb52
*탁스랩 논문 스터디에서 이정희 선생님이 발제한 것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 문제의식:
- “코치의 배경이 관계에 영향을 미칠까?” (Kauffman & Bachkirova, 2009) 코치의 개인적 특성이나 경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황
- 코치는 내용 전문가가 아니라 코칭 과정 전문가인가?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코칭 스킬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
- 코치의 배경이 중요하다는 연구들
: Augustijnen et al. (2011) → 관련 경험이 있는 코치는 고객의 상황을 더 잘 이해
: Cox (2013) → 실제 경험 없이 표면적인 질문만 하는 코칭은 한계가 있음.
: Axmith (2004) → CEO들은 실제 비즈니스 경험을 가진 코치를 선호.
○ 방법:
- 연구방법: 질적연구-현상학적 접근(Phenomenological approach)- 구조화된 인터뷰를 통해 참여자의 공통된 응답, 의미 해석
- 대상: 코치 4명, 고객(임원) 4명
○ 결과:
1) 신뢰성 (Credibility) : 코치의 이전 비즈니스 경험은 코칭 관계에서 신뢰를 높임(peer relationship 형성)
2) 자신감 (Confidence) : (코치) 이전 경력이 코칭에서 더 적극적인 개입을 가능하게 한다고 인식
(고객) 자신의 아이디어를 검증(testing) 하는 과정에서 자신감 증가
3) 실수로부터 배우기(Learning from Mistakes); 코치의 이전 실수나 실패 경험 공유 -> 고객이 자신의 약점이나 어려움을 더 쉽게 표현하도록 돕는 역할
4) 위험 요소(risks): 너무 빠른 해결책 제시, 조언 중심의 코칭, 지나친 공감으로 비판적 질문이 약해짐
5) 중요하지만 충분하지 않음(Important but not sufficient)
- 경청, 관계형성 능력, 공감, 신뢰형성을 강조
○ 논의(스터디 논의 포함):
1) 코치의 이전 경험(특히 조직 경험)이 신뢰와 신용(credibility) 형성에 기여한다. but 필요충분조건으로 보면 좀 슬프다. ㅠ
- credibility란, 근거있는 신용을 의미함. 인간적인 신뢰(trust)와는 다른 느낌. 코치의 프로필을 보았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기대가 된다' 느낌을 가져야..
- 그럼 비즈니스 경험이 없는 코치는? : 코치 선택 기준은 회사마다 다름. hr의 의사결정에 C-level 코칭에 C-level 출신의 코치는 의미있는 배경으로 작용함. 그러나 c-level 경험 자체의 유무보다, c-level 코칭 경험이 더 많은 코치가 신뢰가 가기도..
왜냐면 고객은 다양한 조직, 상황, 관점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므로.. 결국 코칭을 많이 해봐야 함. ;;
- 최근 임원들이 젊어짐- 세대 차이가 많이 나는 임원 코치의 경우 신뢰형성에 방해가 될 수도..(섣부른 멘토링은 경계!)
- 성공적인 임원 코칭 코치들은 배경 + 코칭 스킬 + 인품(코치의 프레즌스)를 균형있게 가져가는 사람들임. 배경을 확인했더라도 1회기에서 보여주는 코치의 스타일과 접근 방식에 credibility가 쫙 올라감.
- 조직 경험 보다 중요한 것은 해당 비즈니스, 業에 대한 이해도가 더 중요할 수도..
주변에 임원 코치들이 넘쳐나는 환경 속에 있는 나로서는 이 논문이 크게 다가왔다.
코치의 배경이 도움이 되겠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또 그렇지만은 않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게,
나는 자녀 이슈를 코칭 받을 때는 자녀가 있는 코치님을 찾기보다는 오히려 청소년을 잘 이해하고 있는 코치님을 찾기 때문이다. 부모로서 유사한 경험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되지만, 그 분의 경험과 내 경험이 일치하지 않는 면이 더 크기 때문에 크게 도움되지 않았던 순간들이 있었다. (나보다) 청소년기를 얼마 지나지 않은 젊은 코치들에게서 FM의 코칭과 질문, 상대(아이)의 관점을 이해할 수 있는게 더 의미있었다.
나의 결론: 결국 고객이 기대하는 것을 충족해주는 코치가 최고다. 아묻따 코치의 배경을 원하는 고객에겐 배경으로 어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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