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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발전소
2025년이 끝에 다다랐다. 올 연말은 모임이 거의 없었기에.. 혼자서라도 한 해를 셀프로 성찰해본다. 2025년 10대 뉴스와 성찰 1. 호스트로서의 여행 & 게스트로서의 여행7월에 제주도로 여행을 갔다. 70대 엄마, 10대 딸, 5살 조카와 함께. 예상은 했지만 무척 고되었다. 누구도 원하지 않았지만, 3대를 잘 이끌고 다녀야 한다는, 최고로 좋은 것들을 경험해주고 싶은 책임감이 가득했다. 몸은 고되어도 중간에 끼어 엄마의 조수역할을 자처한 중학생 딸이 꽤 어른스럽게 느껴져 기쁘기도 했다. 호스트로서의 여행은 당분간 쉬어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후 12월에는 남편이 모든걸 떠맡은 게스트로서의 여행을 일본으로 다녀왔다. 그저 따라다니기만 한, 완벽한 게스트로서의 여행. 남편의 노고와 사랑이 느껴졌다. ..
2025년 12월. 한국코치협회의 KSC 인증코치가 되었다. 여러 지인들이 내게 소감을 물어오셨는데 '묵은 똥을 치운 느낌'이라고도 했고, '오만해질 뻔한 인생에 가장 큰 배움이 컸던 1년' 이라고도 했다. 진심이다. 나의 멘토코치님들과 심사위원들은 나의 '에세이'가 너무 좋다고 피드백주셨다.(그들의 긍정적 반응 이후 탈락은 꽤나 씁쓸한 경험이었다 ㅋ) 그래서 이제, 당당하게 나의 에세이를 공개해본다.(*KSC 인증은 필기시험이 없고, 코치로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에세이를 제출해야 한다. 주로 코치로서의 비전, 사명, 정체성 등을 담으라고.. 조언을 받았다)처음 코칭을 접한 것은 2000년대 중반, 신입사원 시절이었다. 그때는 코칭이 한국에 도입되던 시기였다. 외국인 코치가 진행한 코칭 과정에 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