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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다음이고, 지금은 지금이야
2025년 1월을 지나가는 이 시기, 밖으로는 혼란과 갈등, 분열의 시대이고 나는 그 시대적 혼란에 맞서 일상을 영위하려 노력하는 소시민이다. 이맘때쯤 나는 항상 방학이다. 아이들이 방학을 맞이하였기도 하고, 프리랜서로서의 삶 역시 잠깐 멈춤의 시간이다. 이 시기는 늘 불안했지만, 이 역시 패턴이라는 것을 알고있따. 또 걱정을 안고 살아도 걱정이 해결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기에 의연하게 대처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어제의 나는 습관적으로 일어나서 뉴스를 살폈고, 밤새 또 일어난 폭력의 현장을 접하면서 한숨이 나왔다. 길고 긴 싸움이겠구나.. 저 경찰들도 뉘집 자식들이고, 가족들일텐데 쉬지도 못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으니 이 얼마나 고되고 힘든 시간들일까. 화면으로 스쳐지나간 이름모를 사람들을 향한 연민을..
Ouput/스크린 속 인생 코칭
2025. 1. 20. 14:15